6년근 홍삼이 진짜 좋은 걸까?

안녕하세요

오늘도 가늘고 길게 가기 위해 한파를 피해 집콕을 택한 세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과연 6년근 홍삼만이 진짜 좋은 걸까? 입니다. 보통 홍삼은 역시 '6년근'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홍삼은 당연히 6년근만을 '진짜 홍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과연 홍삼은 6년근만이 특별히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인지, 혹은 이것 또한 기존 업체들이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한 것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6년근을 실제 채취하는 비율과 실제 홍삼시장에서 판매되는 6년근 홍삼 제품 비율의 차이

6년근을 실제로 채취하는 비율과 실제 홍삼시장에서 판매되는 6년근 홍삼 제품의 비중은 크게 

 

 

홍삼 과연 6년근이 좋은걸까

이 인식이 깨지고 있는 사례들

양지홍삼, 애터미, 참다한 등

 

4년근으로도 충분히 좋다. 각종 논문들에 의하면 4년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오히려 6년근에 비해 우수하다고 이야기하는 논문도 있다고 함.

 

 

 

마케팅이 만들어낸 허상 6년근

 

우리가 먹는것은 6년근이 더 몸에 좋을 것이라는 허상이 아니라 '진세노사이드' 함량 이어야 한다. 그것은 진실이니까